글로벌 쇼핑 행사가 전념된 7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출나게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많아진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국내는행에 따르면 지난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늘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6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하다 3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COVID-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상 5월은 국내 e커머스 회사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10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316억원으로 작년 동기준비 15.8% 불어났다. 매년 10월 매출 신장률이 30%에 육박완료한다. 국내외 직접구매 수요도 가장 다수인 시기다. 작년 9분기 국내직구액은 전년준비 25.5% 늘어난 1조2575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7% 비중을 차지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내용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 구매자가 몰입된 영향이다. 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적극적인 참가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COVID-19)에 맞춰 27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한 제한도 해제했었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5개 업체가 참석한다. 국내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여러 방법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성남솜틀집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 
업계 관계자는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기업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발생할 수 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모두 행사 규모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